[포토] ‘중국의 유재석’ 허지옹 “코스온의 미즈온 중국진출 벌써부터 기대만발”

입력 2013-08-20 18:17   수정 2013-08-21 09:16


[사진팀] ‘중국의 유재석’이라고 불리는 MC 허지웅과 우시엔이 미즈온 엔터식스 매장 앞에서 ‘아시대미인(我是大美人):나는 대 미인이다’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판 겟잇뷰티라고 불리는 ‘아시대미인’은 중국 시청률 1위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호남위성TV의 인기 프로그램. ‘아시대미인’ 촬영팀은 8월12일 한국 뷰티 특집편 촬영을 위해 미즈온 매장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회사 코스온이 전개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미즈온은 올해 큰 열풍을 몰고 온 ‘CC크림의 원조’로 연구원들이 직접 개발한 최상의 제품들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유통마진을 제외하여 최고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미즈온 마케팅팀 백두성 실장은 “성장속도가 빠르지만 진입이 어려운 중국 시장 진입을 위해 5년 동안 노력해왔다”며 “이번 기회를 활용하여 중국 소비자들에게 미즈온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매년 국내외에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미즈온은 중국 대형 홈쇼핑 중 하나인 ‘해피고 홈쇼핑’을 통한 론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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