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 공식 커스텀 채널(youtube.com/seoulourmovie)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영상 주제는 서울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워킹 인 서울’, 서울에서 생산되거나 관련된 유·무형의 것에 대한 ‘메이드 인 서울’, 소중하게 간직해온 서울의 영상 ‘서울’ 등 세 가지다.
길이는 5분 이내로 스마트폰 영상도 사용할 수 있다. 내년 1월 시사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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