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쏘는 은퇴 이후 소비와 여가생활을 즐기는 6080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패션과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기본 내의 외에 요실금 팬티, 남녀 보정속옷 등을 주력 제품으로 해서‘뷰티(beauty)·액티브(active)·배리어 프리(barrier free)’등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했다. 회사 측은 이달 30일 품평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배리어 프리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한 속옷과 파자마가 주요 아이템이다. 발열부직포 등 이번 시니어제품에 쓰일 일부 소재는 쌍방울이 직접 개발했다.
회사 측은 "내년 초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트라이 직영매장·홈쇼핑을 통해 먼저 제품을 판매한 후 전문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女직원, 퇴근 후에…은밀한 이중생활 깜짝
크레용팝 '빠빠빠', 日 가더니 이럴 줄은…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조향기, 남편과 자다가 '무방비' 상태로…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