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308/01d780390ed743d85ae492d033a61e8d.jpg)
[최송희 기자] 배우 이종석이 고충을 털어놨다.
이종석은 최근 하이컷과 인터뷰를 통해 현재 촬영 중인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을 위해 몸매 관리에 한창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날 이종석은 전작 ‘코리아’에서 탁구선수로 분했던 것과 비교하며 “수영 영화가 훨씬 힘들다. 수영은 계속 벗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힘들어 죽겠는데 배가 나올까봐 마음껏 먹지를 못해서 더 죽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매끼 닭가슴살만 먹으니까 먹는 것 때문에 더 지친다”고 덧붙였다.
이종석 고충에 네티즌들은 “이종석 진짜 힘들겠다” “이종석 고충 이해가 가네요” “이종석 고충이라니 진짜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브레싱’은 수영을 소재로 만든 청춘영화로 극중 이종석은 자존심 강하고 시크한 매력을 지닌 국가대표 수영선수 우상으로 분해 서인국과 라이벌 대결을 펼친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사진 출처 : 하이컷)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선미 몸무게 망언 “섹시 콘셉트 위해 47kg까지 찌워…”
▶ 양현석 "YG 신인그룹, 빅뱅 보급형이라면 실패한 것"
▶ 손현주 개념발언 "저조한 스코어? 모두 다 소중해"
▶ 김남길, 입원 아닌 치료…현재 자택에서 휴식 중
▶ [포토] 유인나, 어떤 상황에도 빛나는 미모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