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참가자들은 입소와 동시에 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서는 ‘에코전사’로 임명돼 각 조별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 캠프기간 동안 배운 내용을 토대로 테스트를 받고 ‘에코전사 수료증’을 획득했다. 허태호 한화L&C 문화홍보팀 매니저는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은 에코의 법칙 행사는 친환경 미래에너지에 대한 인식 향상 등을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한화L&C만의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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