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등 시간제일자리 2118개 창출

입력 2013-08-21 18:24   수정 2013-08-22 04:53

뉴스 브리프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문형남)은 최근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열어 CJ그룹 계열사 8곳과 IBK기업은행 등 269개 대·중소기업의 시간제 일자리 2118개 창출을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는 주 15~30시간 근무하면서 일과 육아 및 가사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한 상용직 또는 무기계약직으로 4대 보험에 가입되고 임금·복리후생에 정규직과 차별이 없는 일자리를 말한다.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女직원, 퇴근 후에…은밀한 이중생활 깜짝
크레용팝 '빠빠빠', 日 가더니 이럴 줄은…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조향기, 남편과 자다가 '무방비' 상태로…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