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해명
MBC '일밤-아빠어디가' 제작진이 스페인 해외 촬영 소문이 돌자 적극 해명에 나섰다.
22일 MBC 관계자는 "'아빠어디가' 팀이 스페인으로 촬영을 떠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스페인행은 오보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아빠어디가' 팀이 해외 촬영을 위해 오는 9월 27일 스페인으로 출국한다고 보도했다.
'아빠어디가'는 스타 아빠와 아이들의 여행기를 담은 리얼 예능 프로그램으로 김성주-김민국, 성동일-성준, 이종혁-이준수, 윤민수-윤후 부자, 송종국-송지아 부녀가 출연한다.
'아빠어디가' 해명에 네티즌들은 "해외여행 어쩐지 이상하다 했어", "아빠어디가 해명 속 시원하네", "아빠어디가 해명 안 했으면 믿을 뻔", "아빠어디가 해명 재빠르다", "아빠어디가 오보에 슬기롭게 대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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