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신도 일본인 3명 분신…23일 문선명 총재 별세 1주기

입력 2013-08-22 17:54  

22일 오후 3시 55분께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청심빌리지에서 통일교 신도 A(53·여)씨 등 일본인 3명이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했다.

오는 23일은 음력으로 통일교 문선명 총재 별세 1주기이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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