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광토건, 일주일만에 급반등

입력 2013-08-23 09:16  

남광토건이 일주일 만에 급락세에서 벗어났다.

23일 오전 9시11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날보다 1700원(14.85%) 상승한 1만3150원에 거래됐다.

남광토건의 주가는 지분 매각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로 전날(22일)까지 5거래일 연속 거래제한폭(하한가)까지 떨어졌다.

회사 측은 전날 시황변동에 따른 조회공시 답변에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고 밝혔다.

남광토건은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채권단과 출자전환을 통한 지분 공동매각을 추진했지만 일부의 반대에 부딪혀 주주협의회 구성이 무산, 매각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女직원, 퇴근 후에…은밀한 이중생활 깜짝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성폭행 당한 女, 횡설수설한 이유가…충격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