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dl>'몬스터' 류현진 (26ㆍLA다저스)이 감기에 걸렸다. 특히 그가 아프지만 팀 동료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dl><dl>
</dl><dl>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마이애미에서 감기 걸렸어요. 딴 팀원들을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dl><dl> </dl><dl>공개된 사진 속 류현진은 비행기 좌석에 앉아 선글라스를 끼고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dl><dl> </dl><dl>또 착용한 마스크와 컬러를 맞춘듯 한 하얀색 헤드셋을 쓴 모습도 눈길을 끈다.</dl><dl> </dl><dl>특히 감기를 주위 사람들에게 옮기지 않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dl><dl> </dl><dl>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dl><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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