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원내대표 "김무성 국조 증인 못 세운 건 통탄할 일"

입력 2013-08-23 10:13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과 권영세 주중대사를 국정조사 청문회 증인으로 세우지 못한 것은 통탄할 일"이라고 말했다.

전 원내대표는 23일 서울광장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은 국정조사가 그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국정원 개혁을 이루는 게 그 마무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원내대표는 "국조가 유종의 미를 못 거둔 채 막을 내린 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위증한 증인들에 대해 지체없이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女직원, 퇴근 후에…은밀한 이중생활 깜짝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성폭행 당한 女, 횡설수설한 이유가…충격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