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부회장, 미래에셋證 주식 30억원어치 팔아

입력 2013-08-24 03: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현만 미래에셋 수석부회장이 미래에셋증권 주식을 팔아 약 30억원을 현금화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이달 초부터 장내에서 미래에셋증권 주식 8만3810주(0.20%)를 팔아 30억원을 현금화했다. 최 부회장의 미래에셋증권 보유 지분은 9만3103주(0.22%)로 줄었다. 최 부회장이 매각한 주식은 지난해 1월 상여금으로 받은 주식 중 일부다. 당시 그는 18만3800주를 받았다.

최 부회장은 현재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현금이 필요해 주식 일부를 매각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女직원, 퇴근 후에…은밀한 이중생활 깜짝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성폭행 당한 女, 횡설수설한 이유가…충격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