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현재까지 수주 규모는 2조2778억으로 연말까지 총 4조5000억원 규모의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대형 군수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세계 민항기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국내 FA-50(경공격기), KUH(수리온) 및 해외 민항기 동체와 주익·미익 등의 기체 부품 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난 2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바닥을 다지고 하반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女직원, 퇴근 후에…은밀한 이중생활 깜짝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성폭행 당한 女, 횡설수설한 이유가…충격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