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오성우가 향년 4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한양대 구리병원 관계자는 지난 25일 오후 4시께 오성우가 지병인 당뇨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KBS 공채 5기인 고인은 '영구와 공룡 쭈쭈', '티라노의 발톱', '파워킹' 등 심형래 감독의 극장용 영화에 다수 출연한바 있다. 한편 빈소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8일 오전 7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女직원, 퇴근 후에…은밀한 이중생활 깜짝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성폭행 당한 女, 횡설수설한 이유가…충격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