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 해군사령부는 부산의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오는 29일 청사 건물 기공식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주한 미 해군은 2015년까지 인력과 장비를 단계적으로 부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오빠! 용돈 600만원씩 줄거지?" 다짜고짜…
류시원 아내에게 친형이 무섭게 내민 칼은…
女배우, 부모님 몰래 '초고속 결혼'하더니…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