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엘컴텍, 회생계획 인가 결정 받아

한성엘컴텍은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인가를 결정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인가 받은 회생계획안의 유상증자 일정이 진행되면 제3자배정으로 주식을 인수하는 파트론 컨소시엄이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라며 "향후 채무 변제 및 주식사무일체에 대한 공지는 회사 홈페이지에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오빠! 용돈 600만원씩 줄거지?" 다짜고짜…
류시원 아내에게 친형이 무섭게 내민 칼은…
女배우, 부모님 몰래 '초고속 결혼'하더니…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