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희 기업은행장(두 번째 줄 가운데)은 26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마련한 8억원을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45명에게 전달했다.
기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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