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울려버린 아빠, 독특한 미적감각에 놀라 '펑펑'

입력 2013-08-26 20: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라이프팀] 아빠의 독특한 디자인 감각이 딸을 울리고 말았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딸 울려버린 아빠’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색칠공부 그림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얼굴에 각각 초록색, 파란색을 칠해 놓은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은 아빠가 마구잡이로 색칠해 놓은 책을 보고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딸 울려버린 아빠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들은 애들보다 더 장난을 잘 쳐” “아기 우는게 귀여워서 그랬나봐” “짖궂은 아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법 ‘100% 완충했다간…’ 반전
▶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가벼운 동작으로 스트레스↓
▶ 하마의 수영 속도, 뚱뚱한 몸에도 불구 민첩한 몸놀림 
▶ 설거지 안 하는 가족, 포크와 그릇은 필요없어? '더러워'
▶ [포토] 이영애 '남편 손 의지한 출국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