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예매가 먼저 시작되며 경부선(경부ㆍ충북ㆍ경북ㆍ대구ㆍ경전ㆍ동해남부선)은 이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호남선(호남ㆍ전라ㆍ장항ㆍ중앙ㆍ태백ㆍ영동ㆍ경춘)은 29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실시된다.
경부선 창구 예매는 28일 오전 7시부터 9시에 역과 대리점에서 해당 열차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고, 호남선 창구 예매는 30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결제기한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다음달 5일 자정까지이며, 이 기간에 결제하지 않으면 예매가 자동 취소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28일부터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두 항공사의 임시 항공편 편성 기간은 추석 연휴 전날인 다음달 17일 화요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다음달 22일 일요일까지 6일 동안이다. 좌석은 대한항공 1만5500석, 아시아나항공 1만석 등 모두 2만5500여석이 공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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