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세븐 결별설-류현진 열애설' 공식입장 들어보니…

입력 2013-08-27 07:59  


배우 박한별이 세븐과 류현진 선수에 대한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6일 한 언론매체는 "박한별이 10년 이상 공개연인이었던 세븐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같은 날, 박한별의 소속사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매체들을 통해 "박한별과 세븐은 여전히 연락하며 잘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이 교제한지 10년이 넘어가다 보니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교제가 길어지면서 연애 감정을 단번에 맺고 끊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세븐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박한별이 힘들어했다. 좋은 일이 아닌데 박한별이 먼저 나서서 이런 저런 말을 하기가 좀 부담스러웠던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 LA다저스 류현진 선수와의 루머에 대해서는 "류현진 선수와는 친분도 없는 사이다. 박한별 씨나 화보촬영이나 지인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에 자주 방문하다 보니 이런 소문이 돈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오빠! 용돈 600만원씩 줄거지?" 다짜고짜…
류시원 아내에게 친형이 무섭게 내민 칼은…
女배우, 부모님 몰래 '초고속 결혼'하더니…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