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enews24 보도에 따르면 환희 군은 제주 국제중학교 입학 시험에 합격해 다음달부터 제주도로 학교를 다니게 된다.
이 매체는 이를 축하하기 위해 최진실 모친 정옥순 씨와 환희 군이 23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해 있는 분당스카이캐슬 추모공원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정옥순 여사가 두 손주를 잘 키워서 환희·준희 모두 밝고 건강하게 자란 것 같다. 환희가 대견하게 제주 국제중학교에 합격해 다니게 되어서 지인들 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진실 아들 환희군의 합격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최진실 아들 잘생겼다", "환희 잘 자라서 꼭 꿈을 이루길", "진심으로 축하해요", "제주도까지 학교다니려면 힘들겠다.
국제중학교 합격이라니 대단하다", "환희 꿈이 연예인이라던데 송재희, 송중기 삼촌처럼 멋진 사람이 되라", "환희 합격·이효리 결혼 모두모두 축하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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