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톡톡튀는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신소율이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엔 우리나라 UFC 선수들이 신소율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진격의 근육남들 추성훈, 김동현, 배명호 선수 사이에서 신소율은 미니어처가 따로 없을 정도로 귀여운 모습이다.
평소 UFC 마니아로 알려진 배우 신소율은 평소 만나고 싶었던 선수들과의 조우에 한껏 설레였다고 당시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격투기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혔다.
이에 UFC 마니아 자격으로 참석한 신소율은 추성훈도 놀랄만한 전문가적 식견을 보여주며 선수들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진격의 근육남들과 귀여운 미니미 스타 신소율의 이야기는 28일 오후11시20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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