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308/7e0a03414dbf68c4a662ac9e272ec576.jpg)
[김보희 기자] '드라마'와 '뉴스'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 안방을 찾는다.
8월29일 첫 방송될 MBC '스토리쇼-화수분'은 연예인의 실제사연과 시청자 제보를 토대로 재구성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연기하여 사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3월 말 '세대 간의 공감 이야기'로 시작해 8월 초 오소녀 비하인드, 정준하와의 러브스토리, 서경석의 군대시절 이야기 등 스타들의 실제 이야기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막을 내린 '무릎팍도사'를 이어 '스토리쇼 화수분' 목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 빈자리를 채운다. MC는 김갑수 서경석 김성주 정준하가 나서며, 1회 방송에서는 샘 해밍턴, 미르, 박형식이 앵커로 함께 출연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한편 서로 각기 개성으로 만난 2AM과 엠블랙의 세기의 대결은 8월29일 목요일 오후 11시20분 첫 방송되는 MBC '스토리쇼-화수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MBC)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한별 세븐 결별설? "사실무근, 류현진과 열애 당혹스러워"
▶ 정만식 결혼, 신부는 1살 연하의 연극배우 "12월 유부남 된다"
▶ 스윙스 신세계 vs 쌈디 Control, 힙합 디스전 "피똥 튀기는 싸움"
▶ [인터뷰] '숨바꼭질' 손현주 "초시계 때문에 괴로웠다"
▶ [포토] 정우성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