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시총상위주, 시리아 악재…줄줄이 약세

입력 2013-08-28 09:13  

미국의 시리아 내전 개입 우려로 국내 증시가 하락, 시총상위주들이 대부분 약세다.

28일 오전 9시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30위권 내에서 통신주인 SK텔레콤(0.23%)과 매매거래가 정지된 NHN을 제외하면 전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현재 SK텔레콤은 전날보다 500원(0.23%) 오른 2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증권, 도이치뱅크, 유비에스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는 모습이다.

같은 시간 코스피지수는 22.79포인트(1.21%) 떨어진 1863.05를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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