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네오팜은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4회 베이비페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베이비페어에는 네오팜의 민감케어 전문 브랜드 아토팜(ATOPALM), 온가족 보습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비(Derma-B), 전문 스포츠케어 브랜드 미션 애슬릿케어(Mission Athletecare)를 함께 선보여 예비맘과 육아맘뿐만 아니라 함께 방문한 가족의 이목까지 집중시켰다.
특히 어머니와 동반 사진 촬영, 포토레터 작성 등 ‘아토팜 엄마사랑 사진 이벤트’는 가족과 함께 방문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인기리에 마감됐다. 더불어 전문 스포츠케어 브랜드 미션 애슬릿케어 제품을 함께 선보여 방문한 아빠들에게 관심을 얻는 등 온 가족 모두가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행사기간 동안 체험존을 강화한 아토팜 부스에서는 뛰어난 제품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제품을 사용해보기 위한 소비자들로 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이를 입증하듯이 나흘간 진행된 선착순 샘플 증정 이벤트는 매회 30분안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 한창희 팀장은”폭염에도 불구하고 제 24회 베이비페어는 신규 가입자가 전월 대비 500퍼센트 증가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며 “아토팜 부스는 아이피부가 좋아하는 세제와 물티슈, 아토팜 인텐시브 케어 출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 같다. 앞으로 민감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제품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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