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에 찌든 엄마들에겐 '발포비타민'이 해답

입력 2013-08-28 11:30  

병원 레지던트와 출산한 육아맘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수면시간이 일정치 않다는 것.

신생아때 아기는 밤에도 2~3시간 간격으로 수유를 해야 하기 때문에 엄마들은 매일매일 전쟁같은 하루를 보내야 한다. 그렇다고 낮에 잠을 보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아이가 잠을 자는 틈을 이용해 빨래며 청소며 집안일을 하기 때문이다.

육체적으로 피곤이 쌓여있을때 우리몸이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비타민.

엄마들이 비타민을 규칙적으로 챙겨먹기 힘들때 해답을 주는 것은 바로 손쉽게 음료처럼 마시는 발포비타민이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발포비타민C '레덕손 더블액션 발포정'은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굿 닥터'를 협찬하면서 노출되고 있다. 

'굿 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레덕손 더블액션 발포정은 '굿 닥터'의 주요 등장 인물들이 생활하는 의국에 제품을 배치하고, 피곤에 지친 의사들이 음료로 마시는 등 다양하게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차윤서(문채원 분)가 병원 내에서 수시로 마시는 비타민 음료로 등장한다. 레지던트의 특성상 귀가가 힘들고 수면이 일정치 않아 육체가 쉽게 피곤해지는데, 이때 손쉽게 마실 수 있는 비타민C 레덕손 더블액션 발포정이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

한편, ‘레덕손’ 브랜드는 1934년에 출시된 세계 최초의 비타민C로서 현재 세계 8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시원한 물 한잔에 녹여서 마시기 때문에 흡수가 빠르고 알약을 잘 삼키기 힘든 사람에게 좋을 뿐만 아니라 수분 섭취까지 한번에 도와준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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