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다음달 경기 안양시 호계동에서 ‘안양 호계 푸르지오’(조감도) 410가구를 분양한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지역조합분 209가구를 제외한 20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20만원 선이다. 서울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031)441-9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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