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지도상 신성고 원종수 교사
한국경제신문이 20회 테샛을 기념해 벌인 7대 감사 이벤트 대상 수상자로 이정우 씨(서울대 경영학과·2)가 선정됐다. 이씨는 지난 18일 치러진 20회 테샛에서 278점을 받아 공동 20등에 올라 추첨을 통해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씨에게는 아이패드가 경품으로 주어진다.
또 추첨을 통해 선정된 강하영 씨(수험번호 1160118)와 유은상 씨(2190005), 전수연 군(안곡고·3) 등 세 명에겐 500기가바이트(GB)짜리 삼성 컴퓨터 외장하드를 준다. 이번 ‘행운의 넘버 20’ 당첨자는 S, 1, 2, 3급 획득자 가운데 각각 20등을 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했다.
테샛위원회는 또 고교생을 대상으로 테샛을 활용해 꾸준히 경제교육을 해 온 안양 신성고 원종수 교사에게 ‘테샛 우수 지도교사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원 교사에겐 감사장과 상금(30만원)을 수여한다.
테샛위원회는 이에 앞서 송석형 씨(동국대·4) 등 30명에겐 테샛 온라인 강좌(10만원 상당) 무료 수강권을, 이호석 씨(서울교대·1) 등 50명에겐 21회 테샛 무료 응시권(3만원 상당)을 증정했다. 또 이지현 씨 등 20명에겐 테샛 수험서를 증정했으며, 동아리대항전에 참가한 8개팀엔 피자·케이크 쿠폰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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