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소신발언 “베드신? 이왕 한다면 최대한 야하고 화끈하게…”

입력 2013-08-29 09:30  


[최송희 기자] 배우 신소율이 베드신에 대한 소신발언을 남겼다.

8월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신소율, 격투기선수 김동현, 배명호가 출연해 ‘순정마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소율은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서 파격적인 노출연기를 선보인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베드신을 이왕 한다면 최대한 야하고 화끈하게 찍어야 한다”며 “이왕 계약을 했으니 연기자인데 숨어서 못하겠다고 하는 거보다는 이왕 할 거면 화끈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소율 진짜 프로 의식이 대단하네요” “어제 방송에서 신소율 매력 터졌다” “대박. 신소율 진짜 배우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클라라 “기자회견 중 눈물…8년 무명이 떠올라서” 울컥

▶ '친한친구' 폐지, 정준영 마지막 DJ… 'FM 데이트' 부활 
▶ 유퉁, 33세 연하 아내와 결혼식 무산…홀로 귀국길 올라
▶ 이상순-이효리 프러포즈 영상에 네티즌 반응 후끈~ "부럽다"
▶ [포토] 이하늬 '윤계상을 사로잡은 미소!'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