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의 이번 상반기 실적은 연결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기준으로 매출의 경우 41억원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 및 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을 기록한 것이다.
회사관계자는 “통신산업의 특성상 상반기 비수기 임에도 불구, 몽골에 컨버젼스 빌링 시스템 수주와 국내 SK텔레콤 및 KT 등에 핵심망 제품을 공급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하여 큰 폭의 성장성을 이룬 것이며, 이제 하반기 성수기로 접어듦에 따라 하반기에는 더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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