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308/3c87b6dc46622c95a1bc646f00954f98.jpg)
[김보희 기자] 8월 29일 개봉영화 ‘엘리시움’이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8월29일 맷 데이먼, 조디 포스터 주연의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엘리시움’(감독 닐 블롬캠프)이 바로 개봉과 동시에 주요 예매 사이트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극장가 점령을 시작했다.
‘엘리시움’은 2154년, 지구에 사는 ‘맥스’가 자신의 생존과 인류의 미래를 위해 선택받은 1%의 세상 엘리시움에 침입하면서 벌어지는 물러설 수 없는 생존 전쟁을 그린 영화다.
특히 오늘(29일) 2D와 IMAX로 개봉해 ‘디스트릭트 9’ 닐 블롬캠프 감독의 독창적인 신세계, 맷 데이먼과 조디 포스터, 샬토 코플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대결, 급이 다른 스케일의 액션 스펙타클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측은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화제작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예매율로 차트 1위를 석권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9일 미국에서 먼저 개봉하여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유수 언론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고.
한편 8월 29일 개봉영화 ‘엘리시움’은 2D와 IMAX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출처: 영화 ‘엘리시움’ 포스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클라라 “기자회견 중 눈물…8년 무명이 떠올라서” 울컥
▶ '친한친구' 폐지, 정준영 마지막 DJ… 'FM 데이트' 부활
▶ 유퉁, 33세 연하 아내와 결혼식 무산…홀로 귀국길 올라
▶ 이상순-이효리 프러포즈 영상에 네티즌 반응 후끈~ "부럽다"
▶ [포토] 이하늬 '윤계상을 사로잡은 미소!'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