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설기자재 업체인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건설기자재 및 기계설비를 제조하는 A사는 친환경 관련 제품을 제작해 미래 성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매출 20억원에 영업이익률은 1% 수준이다. 총 자산 70억원, 순자산 30억원 규모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투자 유치와 경영권 양수도 등 다양한 거래 구조를 협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 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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