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부산)=장문선 기자] 개그우먼 정명옥이 2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동료 개그맨 오정태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부산바다 웃음바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국내 신구 코미디언들과 해외 유명 코미디언들이 참가해 펼치는 국제적 코미디축제로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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