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30일 "김 부위원장의 소환조사 기일이 다음 주로 연기됐다"며 "연기 이유와 늦춰진 날짜는 공동변호인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보당은 법무법인 다산 등의 변호인으로 변호인단을 구성하고, 이 사건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이석기 진보당 의원과 압수수색 대상자 등 14명은 출국금지 조치가 된 상태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김정은 옛 애인, '성관계' 촬영했다가 그만
'女고생 성폭행' 차승원 아들, 법정 나오자마자
女배우, 알몸으로 '성인영화' 촬영하다…경악
장영란, 한의사 남편과 결혼 4년 만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