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비키니 화제…"누드 찍을 때 그 몸매 맞나?"

입력 2013-08-30 16:39   수정 2013-08-30 16:49


개그우먼 안영미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안영미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본인의 유행어 "라면…먹을래요?"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꽃무늬 비키니를 입고 상체를 내밀며 몸매를 드러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아슬아슬한 비키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영미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영미, 몸매도 수지보다 나은가?", "구하라 보다 마른 것 같네", "몸매에 엄청 자신있나 보다", "허윤아처럼 살 좀 찌워도 괜찮을 듯", "나도 라면 끓여 주세요", "요즘은 정은지처럼 통통이 대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정경미 박지선 김영희와 함께 출연해 "내가 수지보다 낫다. 수지는 떡대 있고 평범하다"고 말해 망언 종결자로 등극했다.

사진 = 안영미 미투데이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女대생 청부살해' 사모님, 알고보니 남편과…
김정은 옛 애인, '성관계' 촬영했다가 그만
'女고생 성폭행' 차승원 아들, 법정 나오자마자
리쌍 '막창집'을 강제로…"어떻게 이런 일이"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