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 수지가 섹시한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1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걸그룹 '미쓰에이'의 화보촬영 현장을 찾는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미쓰에이 멤버들은 통통 튀는 자신들의 매력을 한껏 담아낸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고, 최근 멤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남자 아이돌을 밝히기도 했다는 후문.
특히 미쓰에이 멤버 중 '국민 첫사랑' 수지는 청순미의 대명사로 꼽히는 평소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아찔한 섹시미를 선보여 시선을 한눈에 받았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야구 선수 류현진과 추신수를 응원하기 위해 치어리더 못지 않은 열정적인 섹시 댄스를 춘 수지는 "힘들지 않냐"는 제작진의 질문에도 "전혀 힘들지 않다"고 답하며 소녀다운 발랄함을 뽐냈다.
치어리더로 변신해 섹시미를 뽐내는 수지와 미쓰에이 멤버들의 생생한 화보 촬영 현장은 1일 오후 3시 50분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전파를 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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