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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기상청이 일교차 주의를 당부했다.
9월1일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2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0도로 완연한 초가을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교차 주의를 부탁했다.
이날 서울은 오전 최저 기온 18도, 오후 최고 기온은 28도로 10도 큰 일교차를 보였다.
이에 기상청은 “다음주에는 아침 기온이 점점 더 내려갈 것”이라며 “9월2일부터 서울의 아침기온이 18도까지 내려가고, 중부지방뿐 아니라 남부내륙도 20도를 밑도는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일교차 주의를 언급했다.
일교차 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교차 주의 조심해야겠다“, “감기 걸릴 듯“, “일교차 주의 진짜 밤에는 춥더라“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뉴스 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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