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본준 부회장의 야구사랑

입력 2013-09-01 16:58   수정 2013-09-02 00:36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31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2회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개막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야구 명문인 경남중·경남고를 나온 구 부회장은 모교 기수별 대회에서 투수로 나설 만큼 야구를 좋아하는 경영인이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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