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렬5기통댄스로 가요계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걸그룹 크레용팝이 사랑의 밥차봉사활동에 나선다.
기아대책기구와 별똥별스타도네이션은 오는 13일 강남구 노인복지기관에서 진행될 노인무료급식 봉사활동에 크레용팝이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혔다고 전하며, 대중과 팬들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수있도록 다양한 도네이션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 밝혔다.
기아대책기구의 식량지원 캠페인 '스탑헝거'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해담과 WMF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WMF는 소셜커머스등에서 판매중인 주방기구 판매액의 수익금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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