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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팀] 연예인들의 이름은 이따금씩 고유명사처럼 통용된다. 예를 들자면 “말솜씨가 완전 유재석이야”, “수영실력이 박태환 뺨쳐” 같은 것들이 그렇다. 그리고 여성들이, 때에 따라 남성들도 가장 좋아할 말은 바로 이것이다. “얼굴이 김태희야”.
하느님은 이태리 장인도 울고 갈 정성으로 한 땀 한 땀 ‘김태희’를 수놓은 것일까.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사실은 이처럼 너무도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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