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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남장놀이' 쇼케이스에서 구하라가 코믹 막춤을 선보였다.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진행된 '카라의 남장놀이' 쇼케이스는 1부 기자 간담회에 이어 2부에는 팬들과의 미니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카라의 남장놀이' 2부 오프닝 때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포즈로 팬들의 열광적인 함성에 답했다.
니콜은 팬들에게 깜찍한 표정으로 손키스를 날렸고, 박규리는 '여왕'처럼 거만한 포즈로 머리를 쓸어 넘겼다. 또한 한승연은 '귀요미 플레이어' 포즈를 취했다.
특히 마지막 차례인 구하라는 '통아저씨 춤', 개다리 춤과 웨이브 댄스를 섞은 정체불명의 막춤을 춰 관객들을 웃게 했다.
한편 이날 '카라의 남장놀이' 쇼케이스 2부 실황은 네이버 뮤직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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