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케어 전문센터 '두피존', 자연친화적 힐링공간으로 거듭난다

입력 2013-09-03 16:24  


'두피존(두피ZON)', 본사의 전문교육만 이수하면 누구나 전문 두피케어 힐링매장 창업할 수 있어
 
최근 사회의 가장 큰 이슈는 캠핑과 힐링이다. 캠핑과 힐링 프로그램들은 직장인들을 비롯해 스트레스로 인해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휴가철과 맞물리면서, 더욱 큰 이슈거리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휴가철 막바지가 끝나가는 지금은 과연 어디서 힐링을 찾을 수 있을까? 아마도 힐링공간을 찾는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고민일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곳이 '두피존(두피ZONE)'이라고 할 수 있다.
 
'두피존'은 스트레스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힐링공간이 생기면 어떨까하는 마음에서 처음 탄생했다. 22년간의 미용기술과 고객감동 교육으로 유명한 김영숙 대표의 자연친화적인 힐링테라피 브랜드 ‘두피존’을 브랜드화 시킨 것이다.
 
두피존'의 매장을 처음 방문한 고객들은 입구에서 마치 분위기 좋은 카페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매장 안에 들어서면 자연 친화적인 타원형 인테리어와 원목소재의 따뜻한 분위기의 아늑함도 만날 수 있다. 매장 곳곳에 두피와 건강을 위한 각종 유기농 천연제품을 보면,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효과도 느낄 수 있다.
 
두피케어 '두피존'은 기존 두피관리실의 비전문성을 보완해 고객 개개인의 전문화된 관리존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기만의 관리존을 배정받아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는 전문 관리차트와 시스템으로 1:1 전문케어를 진행한다. 천연 아로마호흡과 족욕까지 발끝에서 두피, 피부마사지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은 황제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또한 관리에 사용되는 샴푸와 토닉, 컨디셔너 등은 천연 오가닉 제품이다.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고 있는 아토피나 피부질환의 발생물질인 황산염, 보존제, 석유추출물인 미네랄 오일 등이 함유되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천연제품을 사용해 자연친화적이고 피부에 자극이 없는 제품을 케어에 사용해 ‘자연친화적 오가니 테라피’라는 '두피존'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켜가고 있다.
 
두피케어 전문센터 '두피존' 관계자는 “두피존의 모든 서비스는 부담되지 않는 비용으로 편안하게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관리프로그램으로 충분한 효과를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매장 전체에 퍼지는 편백나무의 피톤치드 향이 깊은 숲속에서 편안한 캠핑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제공하고, 안락한 휴식을 주기 때문에 힐링공간으로 많은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두피케어 전문센터 '두피존' 창업은 이렇게 하면 된다
가맹점 개설은 본사의 전문 교육만 이수하면 누구나 전문 두피케어 힐링매장을 창업할 수 있다. 12평 정도의 매장을 창업하는데 점포비를 제외하고 약 7천 만원 정도의 비용을 예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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