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세계 최초 텃밭 버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엔 ‘세계 최초 텃밭 버스’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평범하게 보이는 초록색 버스가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 버스의 지붕에는 텃밭이 조성되어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버스 이름은 피토키네틱으로 알려졌으며, 이 같은 텃 받은 차내 온도를 3.5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최초 텃밭 버스? 진짜 귀엽네” “세계 최초 텃밭 버스라니 탐나네” “쓸모가 있긴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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