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가수 거미가 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관상(감독 한재림)'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송강호)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 등이 출연하는 '관상'은 오는 11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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