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임직원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다문화 가정 1000가구에 전달할 추석 선물을 제작했다. 왼쪽부터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 이건호 국민은행장, 가수 이승기 씨, 박병권 노조위원장.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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