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13일 첫 선을 보인 '몬스터 길들이기'는 출시 16일만에 모바일 RPG장르 최초로 구글플레이 최고매출1위를 차지했다.
몬스터 길들이기는 207종의 몬스터 수집, 캐릭터 성장, 아이템 착용 등 다양한 RPG요소를 지원해 전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넷마블은 이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주 ‘팀 대전’에 이어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영웅지역 2종은 자연, 습지, 암흑, 화염, 별 지역을 모두 정복해야 입장이 가능한 최고 난이도 지역이다. 최고급 장비 및 높은 등급의 몬스터를 획득할 수 있고 기존 모험지역 보다 최대3배 많은 골드를 얻을 수 있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몬스터 길들이기는 그간 RPG류를 즐겨 하지 않았던 여성 및 중장년층을 끌어들이며 RPG장르의 이용자 저변을 확대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女연예인 60명 성관계 동영상 공개돼…경악
비, 제대하자마자 '60억 아파트'를…깜짝
'도박 파문' 신정환, 복귀한다더니 갑자기…
개그우먼 송인화, '대마초 흡연' 진짜 이유가
구하라, 방송 도중 선배에게 '물병' 던지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