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추성훈이 딸 추사랑(21개월)에 대한 극진한 사랑법이 눈길을 끈다.
KBS 신규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들은 2개월 된 딸 추사랑과 48시간을 보내게 된 추성훈의 생활을 지켜보던 도중 발바닥에 독특한 문양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추성훈의 발바닥에 새겨진 문신.
추성훈은 딸이 태어날 때 남긴 발바닥 도장을 자신의 발바닥에 문신으로 남겨 딸바보 끝판왕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둘째를 가질 생각은 없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둘째가 생기면 사랑이가 둘째로 인해 소외감을 느끼게 될까봐 아직은 생각이 없다"고 말 할 정도로 그의 딸 사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딸을 향한 그의 지극한 사랑은 주요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40초 티저 영상에서도 절절히 드러난다.
추성훈이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보낸 48시간은 오는 추석 연휴 9월19일부터 3일간 연속 방송되는 KBS 부성애 예능버라이어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코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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