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타운하우스’ 이제 3억대로 입주하자!!

입력 2013-09-05 14:11  

잔금 3년간 무이자 유예


최근 부동산 시장은 투자보다 실거주 중심으로 변모하면서 삶(life)과 거주(live)로 자연과 함께 '힐링(healing)'할 수 있는 판교 운중동이 주목받고 있다.


판교는 수도권 최고의 첨단신도시로 풍부한 인프라와 강남과의 뛰어난 교통망으로 편리한 주거공간이기에 대한민국 그 어느 곳보다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뛰어난 입지에 3억원대로 즉시입주 할 수 있는 자연 속 타운하우스가 있어 눈길이 간다.

경제연구소 김도현 팀장은 ‘청약열기가 뜨거웠던 판교에서 3억원 가량으로 입주, 잔금은 3년뒤에 정산하면 되는 파격적인 혜택은 이 지역 최초이기에 ‘판교’로 옮겨가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런 파격적인 조건과 정부의 8.28 대책발표로 인한 취등록세 인하, 양도소득세 면제 등 파격적인 정책으로 인하여 그동안 망설이던 수요자들이 내집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곳은 청계산의 웅장함과 운중천의 따스함을 가지고 있는 금계포란형의 지형적 장점을 가지고 있는 천혜의 명당에 자리잡고 있어 수도권 신흥 부촌으로 각광받고 있다.

‘판교 운중동’은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수서간 고속화도로, 내곡간 고속화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강남까지 차량으로 10분대면 충분히 도달가능하다.

현재 회사임원이 보유했던 최상층 펜트하우스 세대를 특별 분양중이며,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문의 : 031-705-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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