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는 '할로윈&호러나이트 축제'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명동에서 처녀귀신 좀비 미이라 등 할로윈 귀신들이 시민들과 어울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