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종류별로 무보증사채가 1조5800억원(15건), 자산유동화증권이 4184억원(8건), 주권관련사채가 300억(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317억원, 운영자금(ABS포함) 1조3568억원, 차환자금 6388억원, 기타자금 11억원 등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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